세종특별 자치시 바로 옆 동네인 공주시는 공무원들의 천국이며 공무원들이 갖고 싶으면 빼앗고 공문서를 조작하고 입찰서류 점수를 미리 인쇄하여 특정인인 자기 지역구 사람에게 입찰받게 하고 외부변호사를 선임하여 대법원까지 고소하여 강제 집행하여 거리로 내쫓고 구상권을 청구하여 파산 시키는 등 공무원이 아니라 조직폭력배보다 더 무서운 집단입니다.
더욱 기가 찰 노릇은 인구수 대비 공무원수를 몇 명인지 알고 싶습니다.
천안시 인구수 657,514명
공무원수 1,983명인데
공주시 인구수 98,547명
공무원 987명입니다.
인구는 계속 줄고 있는데 공무원수는 늘어나고 있으니 청사각 부족하여 수백억원 들여 새 청사를 건립하고 이 모든 비용이나 공무원 봉급은 누가 지불하는것인지?
우리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에게 세금을 얼마나 징수 했으며 우리 자영업자들을 소, 돼지 취급하지 않은 것인지 정말 억울하고 분통 터져 잠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장사하여 조금 남은 돈으로 매월 100여만원씩 몇 년간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불한 우리들에게 공무원들은 우리의 삶을 파괴시키고 빼앗고, 거리로 내몰고 협박하고 도저히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일을 저질렀습니다.
2016년 공무원 입찰 비리 사건으로 전 공주시장 및 공무원들을 형사 고소 하였으나 국가 공무원법 제 83조 3항 (지방 공무원법 73조 3항) 공무원 수사개시 통보를 받은 사실이 있냐고 2016년부터 수십차례 문의를 하여 녹취를 하였으나 아래와 같이 공주 경찰서에서는 공무원 수사개시 통보를 보내온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녹취록 내용-
1. 2019년 3월 14일 16:45:03초
공주시 행정지원과 인사팀 - 공주 경찰서에서 수사개시 통보 받은사실 없음.
2. 2020년 2월 26일 11:18:10초
공주시 감사실 김상수 - 공주 경찰서에서 수사개시 통보 받은 사실 없음.
3. 2020년 3월 3일 10:15:15초
공주시 감사실 박승구 - 공주 경찰서에서 수사개시 통보 받은 사실 없음.
4. 2020년 3월 16일 15:57:27초
공주시 감사실 김상수 - 공주 경찰서에서 수사개시 통보 받은 사실 없음.
5. 2020년 8월 3일 13:26:33초
공주시 감사실 김상수 - 공주 감사과장 김범주
2016년부터 수십차례 문의하였으나 공주경찰서에서 공무원 수사개시 통보 받은 사실이 없다고 하였고 녹취부분늘 공개합니다.
그러던중 2020년 7월 22일 모 국회의원님이 공주시에 2016년 입찰방해관련 수사진행 상황을 공주시 감사담당관에게 공식 질의를 하였으나 공주경찰서에서는 공무원 수사개시 통보를 한 사실이 없다고 의원님에게 통지가 온것입니다.
다음날 공주시에서 보내온 미비하여 공주시 감사과에 방문하여 왜 서류를 이렇게 성의없이 보냈는냐 라고 항의를 하자 공무원들이 고자세로 대하여 부시장님실에 항의하러 가고 있는도중 감사과 직원이 뛰어오더니 공무원 수사개시통보가 왔다고 저에게 서류를 주면서 깜빡 잊고 서류를 찾지 못해 지금 찾아서 왔다고 하더군요.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일들을 공주시 공무원들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불과 10분전에 감사과 김상수 팀장이 공무원 수사 개시 통보는 온 사실이 없다고 몇 번씩 확인했으며,
이것은 국회의워님에게도 공식 서류 질의 사항에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도저히 용서할수 없는 공주시 감사과 직원 및 녹취록에 나온 공무원들을 감사청구를 하오니 감사원에서 위 공주시 공무원들을 철저히 조사하여 주십시오.
공주시 공무원 김은수 주사는 2016년 한옥마을에 근무했던 공무원으로 금강관등을 운영했던 전사업주에게 권리금을 지불하기 위하여 저에게 2300만원을 권리금으로 받으면서 다음해에 상가 렌트비에서 차감시킨다고 했으나 지금까지 아무소식이 없습니다.
이 김은수를 사기죄로 조사하여 검찰에서 수사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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